

AI 인프라, 컴플라이언스, PQC 전환, 준비되어 있으십니까?
2026년 상반기에 벌어진 일들은 서막에 가깝습니다.
대형 플랫폼 유출, AI 게이트웨이 해킹, 공급망 오염 등, 겉모습은 달랐지만 본질은 하나였습니다.
공격의 시작은 하나의 '취약점'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공격을 치명적인 재난으로 완성한 것은, 기업이 '안전하다고 믿고 내어준 권한'이었습니다.
공격자는 견고하게 방어된 시스템을 정면으로 공략하지 않았습니다. 시스템이 이미 신뢰하고 권한을 부여한 대상을 통해 공격했습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사고의 규모를 결정하는 것은 침입 자체보다 침입 이후에도 작동하는 통제 체계입니다.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면 무엇이 유출되었는지조차 확인하기 어렵고, 암호화가 되어 있더라도 키가 같은 환경에 보관되어 있다면 방어선은 한 겹에 불과합니다.
이제 보안 사고가 초래하는 책임의 무게도 달라졌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합니다. 여기에 주요 기업·기관의 ISMS-P 인증 의무화와 AI 기본법이 더해지면서, AI 인프라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영역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보안 로드쇼의 일환으로 열리는 Trust Sphere Korea 2026은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판단의 근거를 만드는 자리입니다.
급변하는 보안 환경 속에서 기업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그 판단의 기준과 실행의 우선순위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AI 인프라 보안, ISMS-P 의무화 대응, 그리고 양자내성암호로의 전환.
이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시작하고, 무엇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우선순위를 조직과 경영진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함께 살펴봅니다.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
공격하는 AI와 방어하는 AI, 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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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를 위해 도입한 AI가 새로운 공격 표면이 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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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방어 양쪽에서 바뀐 것은 위협의 종류가 아니라 속도
데이터, LLM, API — 세 지점의 방어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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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비정형 데이터를 식별·보호하는 DS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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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요청과 응답을 검사하는 AI 방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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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를 겨냥한 악성 봇 탐지·차단
개정법 요구사항의 설계 단계 반영
매출 10% 과징금, 72시간 유출 통지
2027년 7월 ISMS-P 인증 의무화까지 남은 준비 기간
인증 요건을 설계 단계에서 반영하는 방법
PQC 대응을 위한 단계별 마이그레이션 방안
국내 기한과 글로벌 기한 차이
하이브리드 방식과 크립토 애질리티 확보
전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
발표 내용
발표자 소개

곽진 교수
(現)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現) 아주대학교 혁신융합원 원장
(現) 대통령직속 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 분과위원
(現) 한국암호포럼 의장

김재귀 부문장
전문임원, 롯데호텔앤리조트 정보보호부문 부문장 (CISO/CPO)

김준섭 팀장
KISA 양자암호기술팀 팀장

웨인 후이
AVP, Greater China and Korea(GCK), Thales

조재웅 이사
한국 기술 엔지니어 총괄, Thales

정예진 책임
한국 기술 엔지니어, Thales

김태윤 책임
한국 기술 엔지니어, Th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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